Brick Story #0002 화생방 가스 가스 가스...

길을 가다 앞에 누군가가 가스를 살포한다면...... 화생방 가스 가스 가스....

 

오늘은 예전에 사 놓은 레고 벌크 20KG에서 구한 미니 피규어와 디퓨저나 방향제의 장식으로 쓰이고 있는 나무 덩쿨을 이용해서 앞 사람의 무차별한 살포 장면을 만들어 봤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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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한번즘 친구나 동료 형제 자매 끼리 경험해 봤을만한 장면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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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오바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레고의 시티시리즈나 미피 시리즈에서 원하는 장면 미피를 구하기 어려워 얼굴은 아마 닌자고 아니면 키마 시리즈의 누군가 일겁니다.

벌크에서 원하는 표정에 가장 가까운 짜증스러운 얼굴을 교체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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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를 위해서 제작 과정을 브이로그로 편집하려고 하는데 아마 이건 내가 원하는 수준까지 가려면 한참 걸릴것 같더라구요.ㅎㅎ

이렇게 오늘 하루도 한컷을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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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과 일상의 소품들로 재미있는 사진과 영상을 기록하고 진열장에 보관하고 있습니다.

요건 좀 쌓이면 제 작업실을 공개해보도록 하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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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해야 할것들은...

1. 사진 촬영이나 보정 기술을 훨씬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 올린다.

2. 프리미엄을 다시 공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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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되겠네요. 암튼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