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버려진레고이야기

저는 버려지는 브릭속에서 태어났습니다!! 저는 버려지는 브릭속에서 태어났습니다!! 이 친구들 이름을 지어 주기로 했습니다. 버려지거나 놀이감으로서의 그 수명을 다한 폐 브릭이기는 하나 제가 정성을 다해 하루하루 포즈나 동작을 생각해 가면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가고 있기에( 좀 느려요.ㅎ) 이들에게도 캐릭터로서 이름을 하나 만들어주는 것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브릭(BRICK)의 영문표기로 비군, 알군, 아이양, 씨군, 케이군 이 되겠습니다. 아래 사진은 비군입니다.^^ 요로시쿠~~~^^ 캐릭터 소개는 시간을 좀 갖고 천천히 하겠습니다. 요즘 모 그리 바쁜지..ㅜㅜ 아 뚱저씨에 전념하고 싶다...정말.....ㅜㅜ [뚱뚱한 아저씨 - 뚱저씨]의 블로그에 등장하는 캐릭터는 버려지거나 폐기하기 전 수집한 브릭(레고나 옥스포드등)을 재조합해서 새.. 더보기
come on!! - 덤버보시오!! #001 come on!! - 덤버보시오!! #001 안녕하세요. 오늘 이후 이 티스토리 블로그는 뚱저씨의 공식 블로그로 5월 27일까지 테스트를 거치고 있습니다. 하나하나 꾸며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재미있는 일들이 소재가 됩니다. 재료는 버려지는 브릭들이구요. 소재는 일상입니다. 완벽한 인간형이 아니고 클레이처럼 부드럽게 동작이 나오는 것들이 아니기에 좀 오바해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오히려 그게 더 재미있지 않을까 합니다. 요번주 부터는 세밀한 작업을 진행하고 촬영도 좀 디텔일하게 하면서 다음주에 정식으로 몇 컷 올리면서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 촬영분은 손 모양을 스톱모션으로 만들어서 좀더 생동감 있고 재미있게 만들 생각이구요. 하나 하나 만들어진 일상들은 하나의 큐브 형태로 해서 제작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