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뚱뚱한 아저씨 뚱저씨 입니다.

 

이제 오픈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전혀 준비가 안되고 있습니다.ㅎㅎ

 

생업이 있다보니 역시 예상대로 느려지는군요.

 

하지만 하루 한컷 두컷 열심히 찍고 포스팅하고 하다보면 좋은 콘텐츠들이 많이 만들어질거라 생각됩니다.

 

처음부터 기운 뺄 필요는 없으니까요.

 

긴 호흡으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뚱저씨의 캐릭터들의 표정입니다.^^

 

 

레고나 옥스포드 같은 브릭의 최대 장점은 호환성입니다. 

 

강력한 호환성으로 많은 다양한 브릭을 조합하는게 가능하죠. 

 

제가 생각한 호환성은 달마대사 그림을 연상하시면 좋을것 같은데요.

 

하얀 눈에 점을 어떻게 찍냐에 따라 표정이 달라보이는 그림입니다.

 

제가 만든 캐릭터도 마찬가지로 눈과 입부분을 그려서 표정을 좀더 부드럽게 만들어 내려고 합니다. 

 

화난 표정 즐거운 표정 행복한 표정 난감한표정 등등....

 

그런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캐릭터가 5개 정도 완성이 되었는데 눈의 구조가 비슷하기 때문에 어떤 캐릭터에 끼워도 표정과 동작이 대충 맞는다면 자연스러운 이미지를 만들어 낼수 있습니다^^

 

이게 제가 만든 캐릭터의 특징중에 하나입니다.

 

예쁘게 봐주시고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뚱뚱한 아저씨 뚱저씨 올림